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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F서현회계법인, 경영전략·세무 부문 박국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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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F서현회계법인, 경영전략·세무 부문 박국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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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3월 26일 10:0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KF서현회계법인이 박국진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을 경영전략·세무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사법연수원 39기 출신으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조세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니며 200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수료 후 로펌을 거쳐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등 주요 세정 기관에서 대기업·중견기업 세무조사와 조사·국제조세·쟁송 다양한 영역을 맡으며 세무 행정과 조세 법무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서울대학교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등 법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



    PKF서현회계법인은 박 대표를 영입해 기업 세무자문, 조세 리스크 관리, 고액자산가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계·자문을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조세·회계 및 경영 자문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전문적인 세무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법률 지식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계법인 본연의 업무에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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