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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공연처럼 즐긴다"…의왕서 '굿모닝 지구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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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공연처럼 즐긴다"…의왕서 '굿모닝 지구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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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이색 콘서트가 경기 의왕에서 열린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캔즈미디어협동조합은 28일 오후 3시 의왕 신협 본관 덕성홀에서 환경 콘서트 '굿모닝 지구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친환경 기업 씨에이치하모니, 뮤직컬리지실용음악학원, 안전한안양시민연합이 함께한다.

    지역 환경단체와 문화예술 주체, 기업이 협력한 민관 연계 행사다.콘서트 주제는 '지구를 위해 건네는 가장 편안한 한마디'다. 음악과 환경 토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공연은 약 1시간30분 동안 이어진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뉜다. 1부 '환경 톡'에서는 의왕시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과 환경 전문가가 무대에 올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설명한다. 의왕시의 올해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2부는 음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블루스 록밴드 신촌블루스 출신 찰리박과 보컬 강사 서빈·새미가 무대에 올라 자작곡과 대중가요를 선보인다. 캔즈미디어협동조합의 자작곡 'Good morning my life'도 이날 처음 공개한다.공연 중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너와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환경 문제를 어렵게 전달하기보다 음악과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변화를 일으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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