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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경쟁력"…GH, 청렴 경영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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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경쟁력"…GH, 청렴 경영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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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직 전반의 청렴도 제고에 나섰다.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 전략회의를 열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GH는 25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상임감사와 본부장,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하고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핵심 안건은 청렴도 개선이었다.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공유했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부패방지 법령 안내와 청렴 교육도 병행했다.


    현장 리스크 관리도 강조됐다.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급 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의 의견이 모였다.

    GH는 앞으로 고위직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직 내 관행과 업무 처리 방식 전반을 청렴 기준으로 재점검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 신뢰를 얻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작은 관행 하나까지 청렴의 관점에서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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