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문 여행사 하루하루투어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여행(일본 버스투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립 3년 차를 맞은 하루하루투어는 비에이, 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도쿠시마와 같은 소도시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기존 패키지 상품과 차별화된 현지 버스투어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이스타항공 등과의 협업을 통해 소도시 투어 노선을 확보했으며, 여행자가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프데이(반나절) 투어’ 상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상품 운영에 있어서는 현지 가이드의 전문성 확보와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 등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하루하루투어는 올해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일본 전역으로 소도시 및 테마 투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문규 하루하루투어 대표는 “지난 3년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시장에 하루하루투어를 알리는 과정이었다면,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드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하루를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여행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