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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 AI 전문 기업으로 개편…제3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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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 AI 전문 기업으로 개편…제3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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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인프라 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황봉남)이 오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은 지난해 IT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액 13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분 약 21%를 보유한 관계사인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업 소만사의 실적도 함께 제시됐다. 소만사는 2025년 기준 자산 총계 약 1320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달성하며 현금 창출력을 입증했다. 한국정보공학은 소만사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AI 신사업 투자를 가속화하고 기업 가치 재평가를 끌어낼 계획이다.

    한국정보공학은 재무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IT 하드웨어 유통망에서 ‘AI 밸류체인’으로 전환하고, 수익 구조 전반을 AI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솔루션 개발 사업부’를 신설해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IT 유통조직은 ‘AI 인프라 사업부’로 개편해 고객 맞춤형 AI 환경을 컨설팅하고 설계한다. 자회사 샵링커지앤씨의 이커머스 비즈니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AI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유용석 대표이사는 “수십 년간 축적된 IT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AI 솔루션을 제안하는 딥테크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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