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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묻고 마을에서 답을 찾다” 목원대 권중돈 교수, ‘서쪽 마을의 사회복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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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묻고 마을에서 답을 찾다” 목원대 권중돈 교수, ‘서쪽 마을의 사회복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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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는 권중돈 사회복지상담학부 교수가 서해안 마을의 삶과 공동체를 현장에서 관찰하며 사회복지의 본질을 성찰한 신간 <서쪽 마을의 사회복지: 서해랑길(해남 땅끝~강화도)을 걸으며>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지사에서 발행한 이 책은 초고령사회, 지역소멸, 돌봄의 위기, 공동체 해체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지 문제를 제도와 정책의 언어를 넘어 마을과 일상의 현장에서 다시 들여다본 기록이다.


    총 440쪽 분량으로 사회복지이론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에세이의 생동감을 함께 담아냈다.

    권중돈 교수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에 걸쳐 서해랑길 본선 103개 코스, 총 1640㎞를 직접 걸었다.


    84일간 551시간, 약 283만 보에 이르는 여정에서 마주한 사람과 마을, 공동체의 장면들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가 실제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차분히 짚어냈다.

    출판사는 “이 책은 길 위의 관찰을 통해 마을의 삶을 읽고 그 속에서 사회복지의 방향을 다시 묻는 작업”이라며 “지역과 공동체, 사람의 삶을 깊이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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