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생산 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되면서 정상적인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음을 공식화한 것이다. 지난 19일 카타르에너지는 “이번 피격으로 회사의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이를 복구하려면 3~5년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LNG 부족분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현물시장에서 채워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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