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 국정 기조에 따라 분리·독립한 예산처의 초대 수장이 됐다. 지난 1월 2일 출범한 예산처는 81일 만에 대행 체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해수부도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지난해 12월 사퇴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23일 각각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황 장관 인사청문보고서는 23일, 박 장관 보고서는 24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