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들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쇼핑몰이 연결되는 형태의 세계 첫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시설이다. 2028년 초 공식 개장한다. 정 회장은 이날 야구장 관람석과 쇼핑몰 등의 공사 상황을 살폈다. 정 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스포츠·레저·쇼핑을 결합한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이라며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