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에코붐 세대' 결혼 7년만에 최대치...결혼정보회사 듀오 "가입자 증가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코붐 세대' 결혼 7년만에 최대치...결혼정보회사 듀오 "가입자 증가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혼인 지표가 2023년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하며 3년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장기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 7년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증가했다. 2025년에는 전년보다 1만 7,914건(8.1%) 증가한 24만 326건을 기록했다.


    주요 분석에 따르면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의 혼인 적령기 진입이 지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이러한 흐름 속에 성혼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24년 하반기 누적 5만 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5만 3,6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측은 "학업이나 직장 생활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환경에서 전문가의 매칭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5년 설립된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자체 매칭 시스템(DMS)과 신원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숙련된 커플매니저들이 상담과 관리를 전담하며, 현재까지 누적 5만 3,600여 건의 성혼을 달성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