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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환율 1500원 하회·코스피 5400선 회복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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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환율 1500원 하회·코스피 5400선 회복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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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에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퍼졌고 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습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26.4원 내린 1490.9원에 시작했습니다.


    23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보낸 최후통첩 시한을 12시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하며 발전소 공격을 5일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이란 강경 입장을 유지하던 이스라엘 측에서도 다소 완화된 발언이 나오면서 전쟁 종식 기대가 확산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급등 마감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9%대 하락하며 배럴당 80달러 후반대로 밀렸습니다. 전날 고유가와 증시 급락 영향으로 1520원대를 바라보던 원·달러 환율도 다시 안정을 찾는 분위기입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하며 5,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87포인트(1.90%) 오른 5508.6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0% 급등한 5638.20에 출발해 장 초반 5643.00까지 상승한 뒤, 상승폭을 줄이며 54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2.32포인트(2.03%) 오른 1119.2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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