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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공헌연구원?美 캐롤라인대학교, ESG 인재 양성 위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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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공헌연구원?美 캐롤라인대학교, ESG 인재 양성 위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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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공헌연구원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Caroline University)가 ESG 경영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ESG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컨설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ESG의 현장 적용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ESG 전문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 ▲교육 콘텐츠 및 교재 공동 개발 ▲ESG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사회공헌연구원 설립자인 황윤원 중원대학교 전 총장을 비롯해 남영희 이사장, 이범찬 원장, 오선화 부원장, 김건덕 ESG경영아카데미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캐롤라인대학교에서는 James Lee 총장과 강신봉 입학처장 겸 ESG경영학과장, 유세기 ESG경영학 박사, 신현성 경영학 박사가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ESG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캐롤라인대학교의 글로벌 학술 인프라와 한국사회공헌연구원의 현장 중심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ESG 전문 인재 양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사회공헌연구원 관계자는 “글로벌 ESG 교육을 수행하는 캐롤라인대학교와의 협력은 국내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연구원은 ESG경영아카데미를 현재 3기까지 운영했으며, ‘제4기 ESG경영 최고위 전문가 과정’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14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은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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