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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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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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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쳤다. 이날 하루에만 3타를 줄이며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11언더파 273타)에게 3타 뒤지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1~3라운드를 모두 선두로 마친 임성재는 2022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4년 5개월만의 우승에 도전했다. 이날 2타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10번홀까지 보기만 5개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렸다. 이후 버디 2개를 잡으며 만회에 시동을 걸었지만 남은 홀이 부족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경기 감각을 회복한 것은 소중한 성과다. 겨울 훈련 중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은 임성재는 예정보다 다소 늦게 이달 초 시즌을 시작했다. 첫 두 대회를 모두 커트탈락했지만 세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 경쟁에 나서며 경기력 회복을 증명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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