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3~19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다. 전용면적 84㎡가 41억9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단지 같은 크기에서 41억5000만원에 매매된 사례도 나와 2위를 기록했다. 여의도 ‘시범’ 전용 156㎡는 4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아 세 번째로 높았다. 이어 강남구 ‘대치우성’ 전용 115㎡가 40억7000만원, 여의도 시범 전용 156㎡가 40억3000만원에 팔렸다.
전용 84㎡ 중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로 20억원이었다. 인근 반포동 ‘반포자이’는 19억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전용 59㎡ 기준으로도 래미안원베일리가 17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돼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은 전세 12억원에 세입자를 찾았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