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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뇌물 수수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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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뇌물 수수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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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장 군수 관련 뉴탐사 보도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며 "해당 기사의 진위여부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뉴탐사는 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A씨가 장 군수의 자녀에게 사업 입찰을 명목으로 3000만원을 건넸고, 이후 장 군수가 당선되며 3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군수 측은 금품을 제공하려다 거절당하자 그 과정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금품을 수수한 것처럼 허위 사실이 유포됐다며 관련자들을 영광경찰서에 고소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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