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 특별판)>가 소설·시·희곡 분야 2위, 종합 4위에 올랐다. 영화 개봉 효과로 원작 소설이 주목받은 결과다. 개봉 당일인 18일 하루 만에 판매량이 전일 대비 108.5% 급증했고, 30~40대 여성 독자 비중이 43.9%로 높게 나타나며 일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위는 신영준·고영준 작가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차지했다. 이어 스즈키 유이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와 유튜버 겸 작가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현선 작가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