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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GUIP사업단, '원스톱 지원'으로 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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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GUIP사업단, '원스톱 지원'으로 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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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에서 기술지원 성과를 공개하며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모델을 선보였다.

    가천대는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단장 서원식)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IMES(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에 참가해 지원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KIMES는 의료기기·병원설비·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글로벌 바이어와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 의료산업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는 포터블 X-Ray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인 포스콤·젬스헬스케어·지비티코리아 등 3곳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GUIP사업단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성능 인증·평가, 연구·제조 장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아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사업단의 '원스톱 기술지원 체계'가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증·평가 지원을 통해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졌다.

    참가 기업은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에 이어 KIMES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일부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며 후속 투자 유치 기대도 키우고 있다.



    가천대 GUIP사업단은 경기도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왔다. 기술·장비·컨설팅·사업화 전략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서원식 사업단장은 "KIMES 참가를 통해 사업단이 첨단 의료기기 분야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했다"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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