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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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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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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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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당제약 주가가 20일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이날 오후 2시38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2만1000원(15.22%) 오른 91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95만5000원까지 상승해 상장 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21조원을 넘어서면서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꿰찼다.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경구 인슐린 SCD0503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별도의 파일럿 임상을 통해 환자에게서의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회사는 연말 임상 결과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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