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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20일자 면직...SNS에 올린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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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20일자 면직...SNS에 올린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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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이달 20일 자로 인천국제공항 사장직에서 면직됐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20일 자로 인사혁신처장의 면직 발령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공항공사 사장에서 물러나겠다고 표명하고 25일 만이다.


    이 전 사장은 당시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과 공항 책갈피 외화반출 건으로 설전을 벌인 뒤 갈등이 있었다.

    이 전 사장은 지난달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의 정기인사를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미뤄달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신임 사장이 정기인사를 해야 한다는 정부의 연락이 지속해서 오더니 나중에는 '3급 이하만 인사' '꼭 필요한 인원만 인사' 등 20여 차례나 계속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달 20일부터 김범호 부사장의 직무대행체제로 들어간다.



    한편 이 전 사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공항 운영사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올렸다.

    그는 "박찬대 국회의원은 19일 공항 통합설에 대해 국토부와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확인할 결과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말했다"며 "그러나 국토부는 이달 11일 통합에 대한 의견을 인천공항공사에 물었고 공사는 12일 반대 의견으로 회신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사장은 "다시 한번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공항공사 통합 논의를 확인해 결과를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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