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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작년 별도 영업이익 22억원…주식액면병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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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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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비앤지는 별도 기준 작년 연간으로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와 100%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수출 판로를 개척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동물용 의약품과 백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경쟁력이 실적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주식 액면 병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는 정관변경을 통해 현재 500원인 주당 액면가를 2500원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부쳐질 예정이다.

      이번 액면병합은 유통 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동전주’에서 벗어나 기업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19일 주식시장에서 우진비앤지는 694원을 기록했다.



      우진비앤지는 회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자평한다. 주가순자산비율이 작년 실적 기준 0.8배 수준으로, 자산가치 대비 할인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세를 기반으로 수익성 회복을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기업가치가 점진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진비앤지는 향후 프리미엄 펫푸드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백신 라인업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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