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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탄소저감 과학 교구 '꾸스' 선봬[지속가능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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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탄소저감 과학 교구 '꾸스' 선봬[지속가능 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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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ESG] 지속가능 제품 리뷰






    GS칼텍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프로그램인 ‘꾸스(CCU~S)’ 캠페인을 전개한다.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CCUS KIT’도 선보인다.


    GS칼텍스 꾸스 캠페인 핵심인 CCUS KIT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교구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교구로 친숙함 높여

    GS칼텍스는 공식 블로그인 미디어허브 내 캠페인 페이지 신청자 중 추첨을 거쳐 CCUS KIT를 배포, 크리에이티브 키트를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도 협업해 CCUS의 과학적 원리를 위트 있게 풀어낸 영상을 공개한다.


    GS칼텍스는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도 병행한다. 지난 3월 18~19일 전남 여수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첨단 환경 기술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개해 저탄소 신사업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미래 세대의 수용성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가는 동시에 새로운 방식의 창의적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의 ESG 신제품]




    삼성전자,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에너지 효율 구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기능을 갖춘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다.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은 평소에는 컴프레서를 단독으로 운전해 냉각하고, 냉장고 온도가 올라가거나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함께 작동시켜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정리를 위해 문을 오래 열어둘 때는 일반 냉장고 대비 냉장고 내 온도를 20% 더 빠르게 낮춘다.

    냉장고가 늘 균일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브리드 정온 모드’로는 육류와 어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한다.



    KCC글라스 홈씨씨, 친환경 자재 사용한 강마루 신제품 출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스톤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에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로와 세로 길이를 각각 597㎜로 맞춰 1 대 1 비율로 설계했다. 시공 시 반복되는 느낌을 줄이고 시각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1등급 내수 합판을 적용해 일반 섬유판 강마루보다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고, 표면에는 고강도 HPL 코팅을 적용해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을 높였다.

    KCC글라스는 이 제품에 친환경 자재 최고 등급인 SE0 등급 합판을 사용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모서리에는 마이크로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마감 완성도를 높였다.



    이랜드리테일, 친환경 골판지 포장 상자 도입


    이랜드리테일이 제품에 친환경 포장 상자 도입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이랜드리테일은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상자를 유통 과정에 도입했다.

    해당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돼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장 경량화 설계 또한 병행돼 종이 사용량을 절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도 동시에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포장 상자는 연간 약 130만 개 제작되며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현화 기자 ku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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