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오렌지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사랑’이라는 가치를 델몬트와 밀착시키기 위해 ‘델몬트 러브마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브랜드 정체성을 활용하는 데 주력했다.
2024년에는 냉장 주스 ‘콜드’의 리뉴얼과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로모션을 통해 정통 주스 브랜드인 델몬트의 이미지를 환기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종이팩 패키지를 고수해 온 콜드를 무균 충전 방식으로 주스 고유의 신선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어셉틱펫으로 전환했다. 새로운 패키지를 도입해 콜드가 고집해 온 신선한 맛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맞춰 간편히 라벨을 분리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분리배출 간편성까지 강화했다. 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뉴트로 트렌드 열풍으로 델몬트 유리병 모양의 미니병 패키지를 인기리에 한정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지난해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믹스 과일 주스 ‘델몬트 프레시 앳 홈’과 제로칼로리 과즙 음료 ‘드링크 제로 사과/망고’를 출시했다.
100% 토마토즙과 식이섬유를 담은 프리미엄 과채주스 ‘델몬트 스테비아 토마토 플러스’를 선보여 건강, 편의성, 고품질이라는 핵심 니즈를 충족시키려 했다.
또 정통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델몬트 스퀴즈에이드와 드링크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강조한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올해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및 구매 특성에 따른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