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파스 명가’ 신신제약은 창립 당시 국민들이 비싼 밀수품 파스에 의존하던 현실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국산 파스 개발에 성공하며 파스 독립을 이뤄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성분과 제형의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파스 라인업을 보유한 제약사로 자리매김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만의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로 파스 한 장에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모두 담아낸 제품이다. 부착 직후 시원한 냉감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점차 따뜻한 온감으로 전환돼 혈액순환과 근육통·관절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천연고무 연합 방식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제품 선택 폭도 넓다. 대·중·소 세 가지 사이즈와 함께 손목과 발목 등에 감아 사용할 수 있는 롱타입을 선보였다. 바르는 제형의 ‘신신아렉스 로션’, 복용이 가능한 ‘아렉스알파정’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상황과 취향에 맞춘 통증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 고품질 명품 파스를 지향하는 플렉스 시리즈 첫 제품으로 아렉스 특유의 냉온 효과는 유지하고 피부 안전성과 밀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수분감의 카타플라스마 제형으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
신신제약은 첩부제 외에도 에어로졸, 리퀴드 등 차별화된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용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눈, 흉터, 다한증, 무좀 치료제 등 일상에 밀착된 100여 종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생산한다. 전국 1만4000여 곳에 달하는 탄탄한 약국 직거래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박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