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C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ZIC는 1995년 국내 최초 합성유 브랜드로 출발해 지난 30년 동안 국내 프리미엄 엔진오일 시장의 1등 브랜드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ZIC는 SK엔무브의 그룹 III 및 그룹 III+ 프리미엄 기유인 ‘YUBASE’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유럽(ACEA)과 미국(API)의 엔진오일 규격부터 글로벌 주요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들의 공식 승인까지 까다로운 세계 시장의 제품 규격을 만족시키고 있다. 2023년에는 New ZIC 론칭과 함께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전용 브랜드 ZIC e-FLO를 선보이는 등 모빌리티 시장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대형차 운전자를 위한 전용 윤활유 교환소인 ZIC 스테이션을 출범시켜 가맹점 수를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오르막이 많은 한국 지형에 특화된 Max Power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23년 로고 리뉴얼 이후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ZIC는 2024년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ZIC의 우수한 제품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 성장본부장은 “ZIC가 30년 넘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온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SK엔무브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국내 엔진오일 시장의 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ZIC를 생산·판매하는 SK엔무브는 SK온㈜의 Company-in-Company로 운영되는 사업부문으로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업체에 고급 윤활기유 및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