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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암 발견율 '최고'…1 대 1 상담·맞춤형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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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암 발견율 '최고'…1 대 1 상담·맞춤형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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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건강증진센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암 발견율은 2021년 기준 고객 10만 명당 1082.6명으로, 같은 해 국가 암등록 통계에서 제시한 암 조발생률(540.6명)을 훌쩍 웃돈다. 진단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업데이트, 각 분야 전문의의 검사 및 결과 상담에 대한 신뢰도 증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카타르 도하에 자리한 KMC 건강증진센터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우수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컨설팅을 요청했으며, 2024년 개소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철저함을 추구하고 있다. 전문 간호사의 1 대 1 상담을 통해 고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스마트폰 앱 기반 전자 수진표 도입을 통한 효율적인 동선 관리로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SNS 채널 운영을 통해 건강검진 정보와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의가 직접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검진 고객에게 건강을 위한 주의 사항을 안내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개선 및 사후 관리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최재원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은 “K-BPI 건강증진센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누구나 경험하고 싶은 감동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건강증진센터의 모든 직원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건강증진센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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