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닉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플랫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파트 주거 플랫폼인 ‘홈닉’을 다양한 회원사와 전국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래미안 신축 및 기축 단지 일부에 제공되던 서비스를 타 건설사 단지 대상으로 넓힌 것이다. 특히 13개 중견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해 해당 신축 아파트에도 홈닉 도입을 진행 중이며, 연내 파트너사 확대도 이어갈 계획이다.
홈닉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를 선별해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파트케어’는 입주 및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수리, 교체 등)를 래미안의 고객경험(CX) 전문가들이 방문해 해결해주는 유상 서비스다. 래미안에 살지 않아도 래미안 CX 전문가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아파트케어’는 24년 10월 런칭 이후 올해 서울 전지역 대상 5만 세대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단지 내 유휴공간을 갤러리로 활용해 그림 작품을 감상하고, 홈닉 앱에서 원하는 그림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와 단지별 특화 상품을 제공하는 ‘홈닉쇼핑’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고객 경험 개선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반적인 UI/UX 개편, 매터(Matter) 기반의 IoT 서비스 범용성 확장, AI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절감 유도, 세대 소방점검 및 주민투표 등 아파트 생활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지소영 삼성물산 상무(H&B 플랫폼 사업팀장)는 “기존 아파트 플랫폼은 단지별로 적용돼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홈닉을 통해 전국 아파트 단지 입주민에게도 하이퍼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남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