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국도요타자동차, 전국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도요타자동차, 전국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을 전달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 중이다.

    또 2021년부터 교육용 차량 기부를 시작해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종이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전동화 해치백, 하이브리드 SUV, 후륜구동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을 포함해 전동화 기술과 차량 구조, 주행 성능 특성 등 폭넓은 자동차 기술을 실습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우스 AWD와 프리우스 PHEV, 렉서스 UX 등 도요타·렉서스의 핵심 전동화 모델을 통해 최신 전동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터스포츠 기반 후륜구동 스포츠카 GR86도 함께 지원해 다양한 차량 구조와 주행 특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식 이후 3월부터 12월까지 대상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도요타 전동화 기술, 브랜드 철학, 도요타생산방식(TPS) 등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도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T-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