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두산에너빌, 美에 스팀터빈 첫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 美에 스팀터빈 첫 공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에 스팀터빈을 공급한다.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에 가스터빈을 수출한 데 이어 스팀터빈 시장에도 진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스팀터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370㎿급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각각 2대 공급한다.


    기업명과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xAI인 것으로 추정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회사와 최근 2년간 총 12기 규모의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팀터빈은 ‘전기 먹는 하마’로도 불리는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복합발전 체계의 핵심 설비다. 스팀터빈을 활용하면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천연가스로 가스터빈을 돌리고, 이때 나온 열로 스팀터빈을 한 번 더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