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한국공항공사,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공항공사는 정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서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적용한 드론 배송 실증 사업이다. UTM은 드론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교통관리체계다.


    경북 상주시, 한국공항공사, ㈜둠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경천섬 일대에서 모바일 앱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가능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올해 11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UTM 시스템을 활용한 드론 운항 관리와 통합 관제를 담당한다. 상주시는 드론 비행 인프라를 조성하고 둠둠은 배송 드론을 제작한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 지원과 실증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은 배송 드론의 식별·추적, 경로 이탈 및 충돌 경보, 비행 필수정보 제공, 지오펜싱 등 안전한 드론 운항을 위한 핵심 기능이 탑재돼 있다. 지오펜싱은 가상 경계 내 드론 비행을 제한하는 기능을 말한다.

    공사 관계자는 "드론 배송뿐 아니라 시설물 점검, 안전사고 감시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 맞춤형 UTM 기술을 접목하고 드론 실증도시 사업 참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준완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