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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5세 아들 위해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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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5세 아들 위해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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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석권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7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은 오스카와 골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을 휩쏜 거장의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펠한스 감독의 이번 여행 목적은 5세 아들을 위한 교육과 체험이다.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된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화가를 아내로 둔 그는 평소에도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으며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후문.


    아들의 호기심을 독려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아펠한스 감독의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에게 한국은 특별한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케데헌' 제작 당시에도 한국 답사를 통해 얻은 영감이 작품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이번 여행이 향후 어떤 차기작으로 이어질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과연 거장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6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번 여행이 어떤 새로운 예술적 영감으로 승화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케데헌'은 아카데미에 앞서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석권하고,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또한 넷플릭스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배우 맷 데이먼에 따르면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 성과 보상 5단계' 중 마지막 5단계를 달성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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