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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비들 위크 2026, 4월 서울 개최…개발자·투자자 커뮤니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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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비들 위크 2026, 4월 서울 개최…개발자·투자자 커뮤니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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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비들 위크 얼라이언스(KBWA)가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분야 행사 '코리아 비들 위크 2026(Korea Buidl Week 2026)'이 오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코리아 비들 위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행사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아시아 전역의 개발자와 투자자,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BWA 소속 10개 주요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관련 조직이 공동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컨퍼런스와 해커톤, 투자 서밋, 네트워킹 이벤트 등 5개 주요 프로그램이 서울 강남·잠실·성수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14일 해커톤 '빌드 해크 2026 빌더 데이(BuidlHack 2026 Builder Day)'를 시작으로, 15일 AI 및 인프라 콘퍼런스와 금융 관련 서밋이 개최된다. 이어 16~17일에는 메인 콘퍼런스 '비들 아시아 2026(Buidl Asia 2026)'이 열리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CIS 2026와 각종 사이드 이벤트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해커톤은 총 2만6000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BNB체인과 니어AI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개발한 프로젝트를 최종 발표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해커톤 최종 발표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KBWA에는 포뮬러 랩스(Formula Labs), 크립토플래닛 등 국내 주요 블록체인 기업과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국내 생태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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