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제결혼 상담 전문 기업 IBJ 일본국제결혼이 일본 국제결혼 상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한일 간 교류가 확대되면서 일본 여성과의 국제결혼 상담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측은 상담 과정과 결혼 준비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 개편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IBJ 일본국제결혼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국제결혼 상담을 지원하는 결혼 매칭 서비스 기업이다.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여성 회원과의 맞선 연결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결혼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 서비스 운영에는 실제 일본 국제결혼 경험이 있는 상담자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제결혼 상담을 진행할 때 결혼 절차와 문화적 차이 등 실제 결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실제 경험자가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 차이와 결혼 절차, 준비 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약 4700여개(2026년 기준)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여성 회원의 프로필과 사진을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간 연결과 상담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IBJ 서비스는 고객이 웹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약 1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만 명 규모의 이성 회원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상담 과정에서 결혼 절차와 생활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 과정에서 국제결혼 준비 절차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상담과 함께 서울 상담소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본 국제결혼 상담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상담 절차와 고객 지원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