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53% 오른 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공모가의 3.5배인 7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962.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미 오스코텍, 동아ST, 유한양행, 녹십자,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을 통해 7748억원의 누적 계약금을 달성했다. 2024년 42억5100만원의 매출과 47억22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