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 62.61
  • 1.14%
코스닥

1,138.29

  • 14.67
  • 1.27%
1/2

파라타항공, 일본 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여름 북해도 수요 공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라타항공, 일본 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여름 북해도 수요 공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라타항공이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에 신규 취항한다.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파타라팡공은 오는 7월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10분 출발, 오후 1시45분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5분 삿포로를 출발해 오후 6시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항공편은 새벽 출발이나 늦은 야간 도착을 피하고 오전 출발과 저녁 귀국 시간대로 편성됐다. 첫날 삿포로 시내 이동과 관광을 시작할 수 있고 귀국일에도 충분한 현지 체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은 해당 노선에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A330 항공기를 배치해 넓은 좌석 간격과 기내식과 음료 등 장거리 노선 수준의 편안하고 차별화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10월 도입한 A330-200으로 총 260석 규모다. 좌석 구성은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컴포트 클래스 242석이다.



    삿포로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더위를 피해 찾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라벤더 시즌과 북해도 자연 관광이 집중되는 7~8월이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삿포로는 여름철 일본 여행 수요가 특히 집중되는 인기 노선"이라며 "편리한 운항 시간과 넓은 좌석을 갖춘 A330 항공기,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북해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