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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50억 특수목적차량 제조사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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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50억 특수목적차량 제조사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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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A사는 방산·공공 등 특수 분야에서 IT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유지보수로 꾸준한 매출을 올린다는 게 강점이다.

    항공 급유차와 소방·군용 특수목적차량(SPV) 분야 선두 주자인 B사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B사는 1970년대부터 축적한 기술로 SPV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했으며, 대규모 생산 시설도 갖추고 있다. 2024년 매출 약 35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0억원을 기록했다. 현금성 자산 약 112억원을 보유해 재무 구조도 탄탄한 편이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C사도 매물로 나왔다. 브릿지코드가 매각을 주관하는 C사는 진입 장벽이 높은 ‘진공 증착’ 분야의 강자로 꼽힌다. 진공 증착은 진공 상태에서 금속·세라믹 등을 기화시켜 부품 표면에 얇고 균일한 막을 입히는 기술로 차량 경량화 등에 활용된다.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를 협력사로 확보해 매출 기반이 탄탄하다. 2024년 매출 3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 평균 EBITDA 수익률은 10% 안팎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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