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01.59

  • 151.74
  • 2.73%
코스닥

1,154.55

  • 16.26
  • 1.43%
1/3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선다.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제철은 현대건설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조물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는 게 골자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에 부유체를 띄우고 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안에 설치하는 고정식과 달리 수심 50m 이상의 먼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기 쉽다. 연안에서 멀어질수록 바람이 강해져 발전 효율도 높다.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공동 개발할 하이브리드 부유체에는 해양 환경에 특화한 고강도·고내식 철근 및 후판과 콘크리트가 쓰인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출원한 특허 기술도 적용된다. 현대제철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양사는 2027년까지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하이브리드 부유체의 개념 승인(AIP) 획득을 추진한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