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0.00
  • 0.00%
코스닥

1,148.40

  • 0.00
  • 0.00%
1/2

서울시, 한강대교 중앙버스차로 만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대교 중앙버스차로 만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에 들어간다. 버스전용차로가 끊긴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 구간이 있는 11개 도로축, 13개 구간 21.2㎞를 대상으로 전용차로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중앙차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타당성 조사’와 ‘중앙버스전용차로 흐름 개선 기본 및 실시설계’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시는 우선 중앙차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타당성 조사에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타당성이 확인되면 단계적으로 전용차로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지역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일부 구간에서 단절돼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대표적인 구간은 한강대교 남단과 북단 사이 1.0㎞ 구간이다. 이 밖에 염천교와 서울역교차로(0.8㎞), 영등포로터리와 마포대교 북단(3.5㎞), 종로5가와 혜화동 로터리(1.6㎞) 등 여러 구간에서 중앙차로가 끊겨 있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연결 가능 여부와 함께 사업비, 교통 개선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