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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버핏' 빌 애크먼, 투자펀드 상장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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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버핏' 빌 애크먼, 투자펀드 상장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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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이 자신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퍼싱스퀘어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퍼싱스퀘어와 신규 투자펀드인 ‘퍼싱스퀘어 USA’를 뉴욕증시에 동시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가 퍼싱스퀘어 USA 주식을 100주 매수하면 퍼싱스퀘어 보통주를 추가 비용 없이 20주 지급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자금 조달 목표액은 50억~100억달러(약 7조3000억~14조6000억원)다.

    애크먼 회장은 2024년 역대 최대 규모 폐쇄형 펀드를 조성해 뉴욕증시에 상장하려 했으나 투자자의 외면으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이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미국 부동산 개발회사 하워드휴스 경영권을 확보하고 보험회사 밴티지리스크를 인수하는 등 벅셔해서웨이의 사업구조를 재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IPO는 워런 버핏의 운용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며 “자신의 장기 투자 전략을 더 폭넓은 투자자층에 제공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애크먼 회장의 펀드는 기업 이사회를 압박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행동주의 전략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대형 상장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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