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위원회 4차 회의 폐막식'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창,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정협 위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왕후닝 정협 주석은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 출발하는 해”라며 "정협이 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협은 정치 협상과 민주 감독, 정책 자문 기능을 통해 경제와 사회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을 위한 정책 제안, 즉 민생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당 중앙과 더욱 단결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협은 이날 상무위원회 업무보고 결의안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양회의 또 다른 축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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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