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계절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일품진로 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 에디션에 이은 계절 한정 제품이다.
일품진로 봄 에디션은 벚꽃 이미지를 활용해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라벨에 담았다. 일품진로 두꺼비 캐릭터인 '블랙껍'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친근하고 귀엽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봄 에디션 3병,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된 '일품진로 봄 에디션' 선물세트를 함께 출시한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일품진로 전용잔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리뉴얼된 일품진로 전용잔은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측면에 반영하고,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 입술이 닿는 림 부분을 원형으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품진로 봄 에디션은 이달 전국 마트, 편의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다양한 시즌, 테마별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더 즐겁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을 확대하며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