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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재키'로 돌아온 서울시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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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재키'로 돌아온 서울시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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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발레단이 올해 첫 정기공연을 더블빌(한 무대에 두 가지 작품을 선보이는 형태)로 꾸몄다. 스웨덴 안무가 요한 잉거의 ‘블리스’와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샤론 에얄이 프로듀서 가이 베하르와 함께 만든 ‘재키’를 한 무대에 올린다.

    10일 ‘재키’의 안무가 샤론 에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작업이 한국 무용수와 진행하는 첫번째 협업”이라고 밝혔다. 샤론 에얄의 작품 ‘재키’는 2023년 네덜란드 댄스씨어터를 통해 초연됐다. 피부색에 가까운 밀착의상과 반복적인 움직임,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한 군무로 집단적인 긴장과 신체 감각을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에얄은 춤의 의미에 대해 “춤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예술”이라며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장 잘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평받은 ‘블리스’가 음악과 군무를 통해 춤과 삶의 즐거움을 드러내는 작품이라면, ‘재키’는 반복적인 움직임과 집단적 에너지를 통해 신체 감각을 극대화한다.

    공연은 3월 14일부터 22일(21일 제외)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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