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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호재 잇는 에코델타시티 4차 산업 메카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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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호재 잇는 에코델타시티 4차 산업 메카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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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후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같은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주거 및 사업 배후 도시로 떠올랐고 4차 산업 기업들까지 모여들며 산업단지 전체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및 로봇 관련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며 4차 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15개 확대한 후 이번 특구 지정까지 이어지며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 등 14개 기업이 5조 3,6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고 약 965명의 고용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해당 기업들은 입주 후 기회특구지정 입주 기업에 주어지는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더현대 부산'이 올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되는 등 에코델타시티의 자족 기능과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부산'은 최근 경희대와 로봇친화형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설계 단계부터 로봇 친화형 건축물 특화설계를 핵심 요소로 반영하는 등 4차 산업 거점의 모습을 갖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개발 흐름의 중심에 있는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최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공단 입주에 따라 관련 산하기관과 협력사의 동반 입주가 예상되어 비즈니스 생태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로 기업들의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 기업 맞춤형 가변 평면과 컨시어지 서비스로 완성된 '비즈니스 랜드마크'
    반도건설은 기회발전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적용했다. 업무형의 경우 공간 구성 유연성을 갖춘 가변 평면 설계를 도입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기업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입주 기업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스튜디오, 샤워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환경도 조성했다.



    특히 산업단지관리공단 외 지역에 위치해 입주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1, 5-2BL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지식산업센터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 등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형에 따라 제조형, 업무형, 독립형 등 다양한 고객과 기업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하며 오는 4월 독립형 분양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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