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Ploom)'의 전용 스틱 브랜드를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에서 '에보(EVO)'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에보에는 현대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화한다는 플룸의 브랜드 비전을 담았다. 오직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디바이스에 최적화해 설계·개발한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인 만큼, 담배 본연의 맛을 제공하는 기존 스틱 브랜드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전반의 품질과 맛, 사용 경험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는데 중점을 뒀다.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보다 깔끔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JTI의 독자적인 블렌드 기술인 '액티브블렌드'를 적용해, 플룸의 '히트플로우' 기술과 결합 시 담배 고유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보는 △에보 엠버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 △에보 마젠타 △에보 퍼플 옵션 △에보 핑크 옵션 △에보 베이즈 옵션 등으로,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 라인업을 기반으로 각 제품의 맛 특성을 반영해 총 8종으로 구성됐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플룸 전용으로 새롭게 설계된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 에보는, 품질과 사용 경험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