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파라다이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개관…공항 인근 객실 501실 규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개관…공항 인근 객실 501실 규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라다이스는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공항 인근 입지를 기반으로 단기 투숙객과 경유객, 비즈니스 방문객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한다. 호텔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약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한 뒤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호텔은 스위트 객실 34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갖췄다. 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과 사우나, 스파 시설을 마련했고, 연회장과 미팅 공간은 총 12개 규모다.


    식음 시설로는 인터내셔널 조식과 한식 등을 제공하는 '마켓카페'를 비롯해 '스웰 라운지', '풀하우스', '리젠시 클럽' 등 4개의 공간을 운영한다.

    호텔은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와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도보 약 5분 거리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시설인 씨메르 스파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하얏트 리젠시 인천 오픈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전체 객실 수는 총 1270실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객실 수 확대가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 수요 확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호텔 인근에는 하나개해수욕장과 무의도 등 해양 관광지가 있고, 인천공항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도 기대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숙박 옵션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경험으로의 접근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동시에 독립적인 목적지로 존재하기보다 '연결자'로서 글로벌 관문 도시 인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