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글로벌 K-POP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도 SMGC 캠페인 시즌2를이어간다. 이번 협약에서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는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해 'SMGC 캠페인'을 통해 커피 브랜드와 K-POP IP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브랜딩을 선보였다. SM의 신예 아티스트 하츠투하츠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시즌별 메뉴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2025년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를 통해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유통 인프라와 팬덤 IP의 시너지를 입증할 계획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는 물론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SMGC 캠페인 시즌2'를 전개할 것"이라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