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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항공주, 줄줄이 52주 신저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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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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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주, 줄줄이 52주 신저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항공주가 줄줄이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8.57% 내린 2만2400원에 마감했다. 아시아나항공도 5.39% 내린 667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666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9.84%), 제주항공(-6.90%), 진에어(-6.43%)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유가 상승으로 항공사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실적 악화 우려가 불거져 주가가 내렸다는 분석이다.


      ● 액스비스, 상장 첫날 '따따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9일 ‘따따블’(공모가의 네 배)을 달성했다. 이날 액스비스는 공모가(1만1500원) 대비 300% 오른 4만60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일반청약에서 27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이 몰렸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100~1만1500원) 상단으로 정해졌다.


      ● 목표가 높아진 에코프로비엠

      다올투자증권은 2차전지 양극재 업체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럽연합(EU)의 산업 정책 변화로 유럽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한 에코프로비엠의 투자 매력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헝가리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유럽 정책 발표와 로봇 시장 개화 등이 신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 상승과 EU가 최근 발표한 유럽 내 배터리 생산 의무화 법안 등도 호재로 꼽힌다. 유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환율, 이번주 1500원 넘을수도"

      iM증권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460~1520원으로 제시했다.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달러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은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해 달러의 추가 강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가가 더 오르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은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환율이 1500원대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1500원 선을 중심으로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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