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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폐업 부담 줄이고 재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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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폐업 부담 줄이고 재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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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올해 1월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및 새 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 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한다.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하기로 했다.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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