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우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열린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연례회의에서 임원(Board Member)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민 대표는 앞으로 2년간 ICCK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인도 간 문화 분야 협력과 교류 확대에 역할을 할 계획이다.
ICCK 이사회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와 라메쉬 아이어(Ramesh Iyer) ICCK 회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CEO 및 주요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과 인도 간 경제와 문화 분야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 대표이사는 춘천에 위치한 국제 문화 관광지 남이섬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및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총괄해 왔다. 2015년부터는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를 주한인도대사관과 매년 공동 주최하며 양국 간 상호 이해 증진에 힘써왔다.

2023년 ICCK에 합류한 이후 2023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 춘천 아트섬 2024-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 인도를 주빈국으로 한 2025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ICCK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 간 문화 네트워크와 협력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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