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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하나, 활동 중단 "컨디션 난조…휴식 소견 받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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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하나, 활동 중단 "컨디션 난조…휴식 소견 받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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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하나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하나가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 본인과 멤버들이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프티 피프티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3년 2월 공개한 'Cupid'가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최고 17위에 올랐고, 2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로 당시 업계에서는 피프티 피프티를 두고 '중소 기획사의 기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팀은 소속사와의 갈등에 휘말렸다. 2023년 6월 멤버 키나, 새나, 아란, 시오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법은 멤버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후 갈등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멤버 키나만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하나는 데뷔 전 '노래하는 하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4년 4월 피프티 피프티가 팀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새 멤버로 합류해 문샤넬, 예원 등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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