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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지선도령 "제발 좀 살려달라"…호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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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지선도령 "제발 좀 살려달라"…호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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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당 지선도령이 방송 이후 일부 몰지각한 이들로부터 연락이 온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고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고 협박하고, 술 취해서 듣기평가도 못 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발 저 좀 살려달라"면서 "앞으로 기본 예의가 갖춰진 분들만 예약을 잡아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도령은 13년 경력을 지닌 18세 무당으로, '운명전쟁49'에서 또 다른 무당인 노슬비의 건강 상태 등을 맞추는가 하면 일반인 출연자 중 다자녀 부부를 정확하게 짚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운명전쟁49'는 순직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해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공식 사과하며 영상 편집을 결정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디즈니 플러스는 지난달 주요 OTT 중 신규 설치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의 신규 설치자 수는 66만명으로, 쿠팡플레이(53만명), 넷플릭스(51만명), 티빙(50만명), 라프텔(15만명), 웨이브(12만명), U+모바일tv(11만명), 왓챠(7만명) 등을 앞섰다.



    지난 2월 디즈니 플러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295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운명전쟁49' 공개 전인 지난 1월 245만명보다 약 20% 증가한 수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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